태궁(胎宮) 이십사수(二十四數)

註 ●태궁(胎宮) 이십사(二十四數)

역괘수(易卦數)는 六十四卦인데 六十卦는 부모수(父母數)이오 사괘(四卦)는 태궁수(胎宮數)이니 일괘(一卦) 육효(六爻)로써 계산(計算)하면 육십괘(六十卦)는 三百六十으로서 정수(正數)가되고 사괘(四卦)는 二十四로서 윤수(閏數)가 되는 것이다. 역괘(易卦) 六十四卦의 총효수(總爻數)는 三百八十四數로 되어 윤세(閏歲) 三百八十四日數와 동일(同一)하고 건곤정책수(乾坤正策數) 三百六十보다 二十四가 더 많으니 이 二十四는 태궁(胎宮) 사괘(四卦)의 효수(爻數)로서 그것이 태궁(胎宮)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胎兒)의 윤수(閏數)이다. 역경(易經)의 상경(上經)은 百八十爻이오 하경(下經)은 二百四爻로서 상하(上下) 경사(傾斜)의 상(象)이 되는 것은 하경(下經)속에 태궁(胎宮) 二十四爻가 들어 있는 까닭이니, 지구(地球)의 경사(傾斜) 약(約) 二十四度도 이 이(理)에 의(依)한 것이다.

천지(天地)의 시운(時運)이 변화(變化)하면 사람의 생리(生理)에도 또한 변화(變化)가 생(生)하는 것이니, 장(長)의 시운(時運)에는 사람의 심기(心氣)가 주(主)로 외향(外向)하여 권세(權勢) 재리(財利) 명예(名譽等) 외적(外的) 생활(生活)에 치중(置重)하고 생장경쟁(生長競爭)이 심(甚)하며, 또 시운(時運)의 상(象)을 생물(生物)로써 보면 장(長)의 시운(時運)은 동물(動物)의 상(象)이오 동물(動物)은 전(專)혀 본능생활(本能生活)을하고 거의 전부(全部)가 개체생활(個體生活)을 하는 것이므로 사람도 장(長)의 시운(時運)에는 본능생활(本能生活)과 개체주의생활(個體主義生活)이 주생활(主生活)로 되고 극단적(極端的)으로는 동물생활(動物生活)에 타락(墮落)하는 자(者)도 없지 아니한 것이다. 그러나 성(成)의 시운(時運)이되면 사람들의 생리(生理)가 일전(一轉)하여 천성(天性)이 여물고 신작용(神作用)이 생(生)하여 능(能)히 공간(空間)의 유심(幽深)과 시간(時間)의 미래(未來)를 통관(通觀)할 수가 있고 개체주의(個體主義)가 변(變)하여 천하(天下)가 동인(同人)하고 세계인류(世界人類)는 모두 한 가정(家庭)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장(長)의 시운(時運)에는 천지자연수(天地自然數)가 구수(九數)까지만 자라고 십수(十數)의 자리가 열리지 아니하여 암흑(暗黑)속에 싸여 있으므로 사람마다 그 뱃속에 독자(獨自)한 비밀(秘密)을 감추고 있어 사람과 사람사이에 서로 신뢰(信賴)할 수가 없고 서로 이해관계(利害關係)로서 다투고 있어 이 세상(世上)은 공명(公明)할 날이 없는 것이다. 장(長)의 시운(時運)에서 성(成)의 시운(時運)으로 넘어가면 십수(十數)가 열려서 자연수(自然數)가 구전(具全)하여 신(神)의 작용(作用)이 행(行)하고 사람들의 천성(天性)에 신(神)의 작용(作用)이 행(行)하면 이 세상(世上)에는 비밀(秘密)이라는 것이 존재(存在)할 수도 없고 또 사람들의 마음이 광명(光明)하여 악(惡)을 행(行)하는 비밀(秘密)을 뱃속에 두지도 아니하여 이 세상(世上)은 광화(光華)한 신세계(神世界)를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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